4일 오전 4시 30분에서 41분 사이 충남 공주시 탄천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황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공장 측은 생산 설비 가동을 즉시 중단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방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잔량 가스의 자연 배출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