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올해 2월부터 전 여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거나 호텔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아내가 과거 남사친의 집에서 외박한 것에 대한 복수 차원에서 계획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전 여자친구와 외도하는 척 연기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을 비롯한 출연진은 이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남편의 몸에 남은 자국에 대해 아내는 부항 자국이라고 주장했으나, 서장훈은 이를 스킨십 자국으로 분석하며 남편의 해명을 반박했다. 아내는 남편이 채팅 앱을 통해 다른 여성들과 연락한 사실도 추가로 공개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의 갈등 양상을 지적하며 부부 관계의 심각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