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은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과 작가상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배구 선수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서 구단을 창설하고 '필승 원더독스'를 이끄는 과정을 담아 스포츠와 리얼리티를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권락희 PD는 스태프와 배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김연경 감독이 시즌2를 위해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송현민 작가는 작가상을 수상하며 출연진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제작진의 노력을 언급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유한상 음향 담당자가 음향효과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 시즌2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