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된 심층 가사 조사에서 아내는 남편이 약 1년간 부부관계를 거부해왔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한 달에 두 번 정도의 관계를 요구했으나 남편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스킨십 시도에 담배 냄새 등을 이유로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12시간씩 이어지는 업무로 인한 체력적 한계를 거부의 이유로 들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오겠다고 말했을 때 남편이 '응 하고 와'라고 답했다며, 이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