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AI 전환(AX) 사례 확산을 목표로 테크페어, AX페어, AI 토크콘서트, AI 데브콘, 컬처위크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7일 개막식에는 LG 계열사 최고 기술경영진과 임원들이 참석해 경쟁우위기술인 '위닝테크'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LG 테크페어'에서는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AIDC), 전장 등 3대 핵심 분야를 포함한 41건의 연구개발 신기술이 전시된다. 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LG AX페어'에서는 계열사 현업에서 활용 중인 68건의 AX 성과가 발표된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엑사원(EXAONE)'의 실증 사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LG AI 데브콘'에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LG 임직원들과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논의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엑사원을 활용한 개발 대회인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도 진행된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컬처위크'에서는 대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인 '디스커버리 투어'를 비롯해 AI 단편영화제, 드로잉 챌린지 등 체험형 행사가 마련된다.
LG, 7일부터 마곡서 'LG 스파크 2026' 개최…글로벌 빅테크 참여
LG그룹이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인공지능(AI) 혁신 기술과 문화를 공유하는 연간 최대 규모 행사인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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