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논란이 단순히 장관 겸직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형적인 비례대표 제도로 인해 함량 미달인 인물들이 국회에 진입해 난장판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비례대표제 폐지를 거듭 촉구했다. 또한 용 의원의 장관 지명에 대해 국민을 경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아울러 홍 전 시장은 최근 서울 지역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이러한 인사가 지속될 경우 민심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