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과거 해당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기소유예자가 기소를 담당하는 부처의 장관이 되는 것은 이해충돌이자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공소 취소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특검 등 우회로를 이용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9월 셋째 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청문회를 대비해 상임위별로 철저한 검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정책위의장 또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비판에 가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신약 개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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