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과거 해당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기소유예자가 기소를 담당하는 부처의 장관이 되는 것은 이해충돌이자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공소 취소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특검 등 우회로를 이용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9월 셋째 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청문회를 대비해 상임위별로 철저한 검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정책위의장 또한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비판에 가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