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은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전 6시경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7월 공식 입장을 통해 2년 전 허양임과 이혼했음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들 승재 군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배려해 뒤늦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들 승재 군은 허양임이 양육하고 있으며, 고지용은 부부 관계는 정리했으나 서로를 응원하며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