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는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경주 여행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을 통해 그동안 해야 할 일과 지켜야 할 관계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잊고 살았다고 회고했다. 이어 한때 무너졌다고 생각했던 시간도 인생의 한 장면이었음을 언급하며, 지나간 시간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의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민수와 김민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었으나 2024년 5월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