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나 혼자 산다'의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대한 방송심의 신청 사실이 알려졌다. 민원인은 지난달 14일과 21일 방영된 전현무의 해외여행 편이 실제 사실관계와 일치하는지 확인해달라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심의를 신청했다. 신청자는 항공권 예약 및 결제 시각, 공항 촬영 시각, 현지 관광당국의 촬영 협조 내역 등 방송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을 요구했다. 앞서 제작진은 해당 촬영과 관련해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으나, 현지 촬영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촬영 협조는 받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