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72세 아버지의 나이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아버지의 고충을 듣고도 잔소리를 이어가던 박서진은 아버지의 제안에 따라 특수 분장과 신체 불편함을 재현하는 장비를 착용하고 70대의 하루를 보낸다. 박서진은 걷기, 계단 오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적인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아버지의 상황을 체감한다. 체험 도중 박서진의 부모님이 예고 없이 방문해 노인으로 변신한 아들의 모습을 마주한다. 부모님은 충격과 함께 눈물을 보였으며, 아버지는 늙은 모습을 미리 보여줘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수 박서진, '살림남'서 72세 노인 분장 체험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일상을 이해하기 위해 70대 노인으로 변신하는 체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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