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은 방송에서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6.25 전쟁 참전 후 군 복무 중 사망하고, 초등학교 입학 무렵 어머니가 집을 떠나면서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하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타인에게 애정을 표현하거나 마음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는 10월 16일 송창식과 합동 콘서트를 앞둔 가수 정미조도 함께 출연한다. 정미조는 전성기였던 29세에 결혼 대신 프랑스 파리 유학을 선택해 미술학도로서 활동하며 1983년 '르 살롱'에서 프랑스 패션지 'ELLE'가 선정한 1등 상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가수 송창식,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서 가정사 고백
가수 송창식이 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어린 시절 부모님과 이별하고 친척 집을 전전했던 가정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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