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의 두 번째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소개팅은 '연애부장' 송해나의 주선으로 기차 여행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상혁은 13살 연하인 김라희 씨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설렘을 표현했으며, 두 사람은 MBTI와 운동 등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며 대화를 나눴다. 예산역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던 중 김상혁은 자신의 과거 결혼 이력을 언급하며 상대의 의사를 물었고, 김라희 씨는 이를 이미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김상혁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밝히며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데이트 과정에서 김상혁은 김라희 씨의 사진을 찍어주거나 가방을 챙기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으며, 일몰을 보며 대화를 나누는 등 데이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