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5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김승두·주창일 당 중앙위 비서 등 당·정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새 시대 교육혁명의 확대 심화를 선언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며, 학생들을 유능한 인재로 양성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회에 참석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교육일군 대표단과도 만나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지난 2일 개막해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7년 만에 개최됐으며, 12년제 의무교육 강령 실시와 교육 격차 해소, 교육 현대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