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560억 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일반 중소기업에 460억 원,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에 100억 원이 배정됐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기본 5억 원이며,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과 모범 장수기업은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두 자금 모두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울산시가 대출이자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자 지원율은 연 1.2~2.5%이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경우 벤처기업이나 모범 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게는 0.5%포인트가 추가 지원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0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2500억 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100억 원 등 총 360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760억 규모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시가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76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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