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느린학습 아동 교육지원 사업인 '천천히 함께'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웩슬러 지능검사(WISC-V)를 포함해 지능, 정서, 주의력, 대인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전문가의 결과 해석과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천천히 함께' 사업 참여 아동을 포함해 경제적 이유로 검사가 어려운 초등학생이다. 양육시설 거주 아동과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이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8월 21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천천히 함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니클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돕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700명에게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100명에 종합심리검사 무상 지원
유니클로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 아동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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