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창민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과 전국투어를 병행하며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트로트 경연 도전 당시 멤버들에게 본선 2차전 무렵 사실을 알렸으며, 임슬옹 등 멤버들로부터 "2AM 자존심이 있으니 순위 안에 들라"는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예선 탈락 시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질 것을 우려해 큰 부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멤버 간의 일화도 공개됐다. 정진운이 조권에게 반말을 했다가 잡도리를 당했던 일화가 소개됐으며, 정진운은 즉석에서 '반존대'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권은 멤버들과 함께 많은 양을 먹음에도 현재 몸무게가 59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2AM은 포항의 모리국수와 개복치 대창구이, 영덕의 조개구이와 대게 등을 즐겼으며, 식사 후에는 즉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전현무는 조급함이 없다고 답했으며, 이창민은 연애를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