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재벌X형사2' 9화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하서 강력 1팀이 주연예고에서 발생한 학생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수사 결과, 사망한 학생의 소지품에서 발견된 '저주 주머니'에 신종 마약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교내에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방송 말미에는 마약에 노출된 학생 송가은이 환각 증세로 무대 위에서 친구에게 장검을 휘두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진이수는 무대로 뛰어들어 맨손으로 칼날을 잡아 참극을 막았다. 한편, 진이수는 최근 심해지는 공황 증세와 함께 무당으로부터 신변에 대한 경고를 듣는 등 개인적인 위기 상황도 겪고 있다.
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 맨손으로 칼날 막으며 위기 모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화에서 주인공 진이수가 환각 상태에 빠진 학생이 휘두른 칼날을 맨손으로 막아내며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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