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위해 요리 특훈에 나선 환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환희는 평소 요리에 서툰 점을 두고 어머니로부터 결혼과 관련한 잔소리를 듣자, 요리를 배워 합가를 허락받겠다는 협상을 시도했다. 요리 실력을 쌓기 위해 홍석천과 박민혁 셰프를 찾은 환희는 칼 잡는 법부터 쌀 씻기까지 기초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홍석천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환희와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박화요비를 언급하며 재결합을 권유했다. 예상치 못한 언급에 환희는 당황한 반응을 보였으며, 이어 45세 미혼인 자신의 실제 결혼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