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 정책으로 292만 8000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정책을 통해 11만 6000명이 은행 대출을, 3만 8000명이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빚을 갚아온 이들이 다시 일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정책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이나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연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재기의 길을 넓히고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해 성실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