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 정책으로 292만 8000명의 신용점수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정책을 통해 11만 6000명이 은행 대출을, 3만 8000명이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빚을 갚아온 이들이 다시 일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정책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이나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연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한 번의 연체가 평생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재기의 길을 넓히고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해 성실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성실상환자 신용회복 지원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재기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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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21422213_web.jpg?rnd=202609031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