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542회에는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서장훈, 강호동과 같은 소속사 식구라는 점이 언급됐다. 황재균은 은퇴 후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황재균의 변화된 외모를 본 신기루는 "중년 에로배우 느낌이 나서 못 보겠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재균은 은퇴 후 아이돌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어 머리를 길렀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황재균을 처음 보고 "너 왜 그래"라고 반응했던 일화를 전하며 살이 많이 빠진 황재균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