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자신이 기획한 콘텐츠 '부산 원정대'의 멤버인 개그맨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촬영 후 하하는 멤버들의 맛 표현 방식을 지적하며 기강 잡기에 나섰으나, 개그맨 3인방은 이에 반발하며 맞섰다. 박영진은 콘텐츠 성과를 언급하며 포상 휴가를 요구했고, 하하는 다른 사투리 구사자를 언급하며 이를 거절했다. 이후 갈등은 콘텐츠 지분 논쟁으로 이어졌다. 양상국과 박영진은 각각 51%와 45%의 지분을 요구하며 하하에게 플랫폼 수수료 4%만을 제안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