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카카오모빌리티, 웨이모, 엔비디아, 포니.ai, 아처 등 국내외 주요 모빌리티 기업과 연구기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첫날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스티븐 한 웨이모 전무, 가우라브 아가왈 엔비디아 수석 디렉터가 기조연설을 맡아 자율주행 기술의 확장과 안전한 모빌리티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자율주행 실증 및 상용화의 장애 요인, 첨단 모빌리티가 도시 구조에 미칠 영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한국·필리핀·중국의 모빌리티 정책 동향 공유와 함께 자율주행차 안전과 보험, 수요응답형 교통(DRT), AI 기반 물류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이 구체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AI 모빌리티 상용화 논의…'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서울 개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와 일상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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