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마케팅과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K-팝과 결합한 상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K-트렌드, K-뷰티, K-푸드 등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에피소드별로 10곳 내외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의 상품은 노란우산이 선구매한 뒤 서울 주요 상권에서 아이돌이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17일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K-트렌드 편에는 브브걸과 엔플라잉이 참여해 소품류를 선보이며, 18일 성수에서 열리는 K-뷰티 편에는 에이핑크와 우주소녀가 패션·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21일 홍대에서 진행되는 K-푸드 편에는 온앤오프와 크래비티가 참여해 디저트와 먹거리를 알릴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2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콘텐츠가 아이돌과 소상공인을 연결해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