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제작진은 이상순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상순이 빠른 시일 내에 청취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순은 지난달 26일 컨디션 난조로 방송 진행이 어려워진 이후 검사와 상담을 진행해 왔다. 현재 추가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이며, 검사 과정에서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경계 증상이 확인돼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상순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방송 중단에 대해 청취자들에게 사과하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회복해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순은 지난달 30일부터 방송에 불참해 왔으며, 그동안 토마스 쿡이 빈자리를 대신했다.
이상순, 건강 문제로 라디오 잠정 하차…당분간 스페셜 DJ 체제
건강 이상을 겪고 있는 가수 이상순이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진행을 잠시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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