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는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머더웰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30분 팀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김민수는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이 왼쪽으로 빗나갔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9분에도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민수는 후반 24분 케빈 켈시와 교체될 때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지난달 스페인 지로나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한 김민수는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아직 데뷔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레인저스는 전반 12분 라이언 나데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머더웰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인저스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