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몽골을 세트스코어 3-0(25-10, 25-10, 25-15)으로 제압했다. 이번 경기에서 육서영이 17득점, 나현수가 1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주장 강소휘는 휴식을 취했으며, 김다인과 이수연 등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이 고루 출전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세계랭킹이 29위에서 28위로 상승했다. 한국은 홍콩, 몽골과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12일 홍콩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각 조 상위 2개 팀은 준결승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