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몽골을 세트스코어 3-0(25-10, 25-10, 25-15)으로 제압했다. 이번 경기에서 육서영이 17득점, 나현수가 1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주장 강소휘는 휴식을 취했으며, 김다인과 이수연 등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이 고루 출전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세계랭킹이 29위에서 28위로 상승했다. 한국은 홍콩, 몽골과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12일 홍콩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각 조 상위 2개 팀은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몽골전 3-0 완승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몽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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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1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동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몽골을 상대로 승리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공식 SNS 캡처) 2026.08.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10045_web.jpg?rnd=2026081120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