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영은 극 중 한국무용과 학생 박다혜로 분해 친구 문세연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린 인물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박다혜는 친구의 시신을 목격한 뒤 강력 1팀의 수사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설득 끝에 문세연과 관련된 과거 사고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조인영은 갈등하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후 가은의 공격으로 공포를 겪기도 했으나 경찰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으며, 사건 해결 후에는 문세연의 할머니와 슬픔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극의 여운을 더했다. 조인영은 2025년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그램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