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지난 5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본선 경연 결과, 경남 창원 출신의 박다민 양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2026 괴산고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381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친 뒤 9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박 양은 '망부석'을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금상은 조우림 씨, 은상은 세일러스 팀, 동상은 김민욱 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가 직접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코요태, 지세희, 허공, 김희성 등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대상에 11세 박다민 양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제4회 유기농괴산가요제에서 11세 박다민 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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