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7일 개인 SNS를 통해 중학교 시절부터 이유 없이 쓰러지는 증상을 겪어왔으며, 최근 운전 중 발생한 위급 상황을 계기로 딸 서동주의 도움을 받아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반신욕 중 쓰러져 치아가 손상되거나 자다 일어나 실신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서정희는 향후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수 이상순 또한 같은 질환으로 인해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태에 따라 향후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서정희, 50년간 겪은 실신 증상 '미주신경 기능 저하' 고백
방송인 서정희가 50년 동안 반복된 실신 증상의 원인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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