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절친한 방송인 탁재훈과 함께 추석을 맞아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 200박스를 포장했다. 정준호가 밝힌 선물 대상자는 총 2000명으로, 명단에는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현직 시장, 기업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정준호는 20년째 명절 선물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1만 8000개의 연락처 중 60대 이상이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맥 관리 철학에 대해 돈은 사라지지만 사람은 남는다는 소신을 밝히며, 과거 부산 촬영 당시 인맥을 통해 슈퍼요트를 지원받았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에게 지인을 소개하는 등 인맥을 활용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