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비행기 창밖으로 서울 도심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장면이 담겼다. 영상을 촬영한 승객은 기내에서 우연히 불꽃축제를 관람하게 된 상황을 공유하며 감동을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덤 250 기념 불꽃쇼 및 드론쇼'가 전야제 성격으로 열렸으며, 5일에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각각 약 10만 명과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