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최근 한국준법진흥원이 주관한 ISO37301 2차 사후심사를 통과하며 2021년 물류업계 최초 인증 이후 6년 연속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법규 및 윤리규범 준수 정책과 관리체계 운영을 평가한다. CJ대한통운은 2016년 컴플라이언스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2017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운영하는 등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왔다. 또한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과 사내 뉴스레터 '컴플라이언스 가제트' 발행, 현장 준법 통제를 담당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60명 운영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준법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장윤석 CJ대한통운 법무실장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온 결과라며 향후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