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안테나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이상순이 최근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상순은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이상순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주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순은 지난달 27일부터 라디오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방송은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혈관 미주신경성 실신은 자율신경계가 특정 상황에 과도하게 반응해 혈압이 떨어지거나 심박수가 느려지며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스트레스 관리, 전구증상 발생 시 즉시 앉거나 눕는 등의 대처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가수 이상순,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으로 방송 활동 일시 중단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라디오 진행 등 방송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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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효리와 이상순 (사진= 이효리 SNS 캡처)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458_web.jpg?rnd=2026072808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