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LG전자의 주가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 거래일 대비 상승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로봇용 액추에이터 수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부사장은 10월 중 특정 기업과 기술 및 생산 관련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하며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올해 안에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B2B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9종으로 구성된 악시움 제품군은 향후 고객사 요구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LG전자, 로봇 핵심 부품 액추에이터 수주 기대감에 주가 상승
LG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공급을 위한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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