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사위가 동성애 성향을 숨기고 딸과 위장 결혼을 했다고 의심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다뤄진다. 의뢰인은 해외 출장을 간 딸의 집을 방문했다가 사위가 속옷 차림의 남성과 한 침대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 사위는 해당 남성이 친한 선배라고 해명했으나, 이후에도 사위와 선배가 애틋하게 포옹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의뢰인의 의심은 깊어졌다. 탐정단 조사 결과, 사위는 선배를 집으로 불러들여 함께 거주하겠다는 선언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세 사람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선배가 의뢰인의 딸에게 은밀하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됐다. 방송에는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사건을 함께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