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SH골드네트웍스는 이수현이 부른 '푸른 산호초' 리메이크 음원이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12일 밝혔다. 1980년 발표된 '푸른 산호초'는 일본 가수 마쓰다 세이코의 대표곡으로, 청량한 멜로디와 가사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앞서 2024년 6월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도쿄돔 팬미팅에서 해당 곡을 불러 한일 양국에서 재조명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남이 기획해 일본의 명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색채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앞서 태연의 '만찬가'와 한로로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공개된 바 있다. 제작사 측은 이수현의 투명하고 따뜻한 음색이 원곡의 청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악뮤 이수현, 마쓰다 세이코 '푸른 산호초' 리메이크 음원 18일 발매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기획한 'J-POP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해 마쓰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를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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