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7일 자사 게임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롯데그룹과 진행한 캠페인이 올해 신설된 캠페인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비 트렌드 조사와 전문가 심의, 소비자 투표 결과 상위 1%에 오른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에서 진행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캐릭터 체험 공간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됐으며, 4월에는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상설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가 조성됐다. 4월 29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대관해 기념 행사를 열었으며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5월과 6월에는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과 석촌호수 등에서 전시와 팝업스토어, 패션·식음료·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이 이어졌다. 넥슨은 게임 내에서도 잠실 행사 내용을 재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재 넥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가을 시즌 협업 행사를 진행 중이며, 이는 오는 11월 22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