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아침에 딸을 혼낸 후 딸이 화장실에서 AI와 대화를 나눈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딸 태리는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는 고민과 함께 동생과의 갈등 상황을 AI에게 털어놓았다. 특히 엄마에게 혼나는 것이 무섭다는 태리에게 AI가 이유를 묻자, 태리는 엄마가 가수라는 점을 언급하며 답했다. 이지혜는 딸의 모습에 귀여움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느꼈으며, AI가 사람처럼 고민을 들어주는 상황에 대해 묘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