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의 조속한 수습과 쇄신을 위해 비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당헌에 따라 임시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시도당 연석회의 등 당내 의견 수렴 결과 비대위 구성에 힘이 실렸다는 설명이다. 현행 개혁신당 당헌·당규에는 비대위 설치 근거 조항이 없어, 당은 이를 신설하기 위한 당헌 개정안을 마련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번 주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K-보팅 시스템을 활용한 전 당원 모바일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대위가 구성될 경우 운영 기간은 최대 1년을 넘지 않으며, 신임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천 권한대행은 비대위원장 후보군과 관련해 소통 중인 인사가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명단은 밝히지 않았다. 개혁신당은 지난달 26일 이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등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개혁신당, 전당대회 대신 비대위 체제 전환 추진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혼란을 겪고 있는 개혁신당이 당 지도 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한 당헌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