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경은 미국 유학 당시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공격적인 연애 방식이 자신과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워킹홀리데이로 떠난 영국에서 데이팅 앱을 통해 현재의 남편을 만났으며, 약 3개월간의 교제 기간을 거쳐 결혼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백진경은 영국인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우정을 먼저 쌓은 뒤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임신 5개월 차인 백진경은 오는 12월 8일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영국으로 건너가 출산할 계획이다. 산후조리원이 없는 영국 현지 사정을 고려해 어머니가 산후조리를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진경은 영국에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간 뒤 2027년 여름쯤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