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32살 동갑내기 커플은 2년째 교제 중이며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대표를, 여자친구는 이사를 맡고 있으나 업무 분담과 회사 운영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말하는 것을 보면 어디 덜떨어진 사람 같다", "총이 있었으면 너를 몇 번 쐈을 것"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 또한 여자친구가 월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남자친구는 공동 생활비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여자친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카메라 앞보다 더 심한 욕설을 하며, 헤어지자고 하면 집에서 내쫓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효리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분노하며 "사람이 행동으로만 죄를 짓는 게 아니라 입으로도 죄를 짓는다"고 지적했다.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남자친구가 웃음을 보이자 이효리는 "웃음이 나오냐"며 강하게 질책했다. 서장훈은 해당 커플의 사례를 언급하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JTBC 연애전쟁 출연자, 여자친구에 폭언 및 비하 발언 논란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광고대행사를 함께 운영하는 동업 커플의 갈등이 공개된 가운데,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를 향한 폭언과 비하 발언이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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