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 안재환은 시트콤 'LA 아리랑', '똑바로 살아라'와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비밀남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7년 개그우먼 정선희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망하며 1년 만에 사별했다. 정선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출연해 사별 후 겪었던 루머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정선희는 과거 자신을 향한 비난에 큰 상처를 받았으나, 현재는 동료들의 응원과 종교 등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며 악플을 마주할 정도의 마음의 여유를 찾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