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취재진 앞에서 각종 의혹에 대해 15분가량 해명했던 것과 달리, 이날은 별도의 도어스테핑을 진행하지 않았다. 김 후보자는 출근길에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다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