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한여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창립된 한여련은 현재 전국 58개 분회와 8600여 명의 회원을 둔 조직으로 성장했다. 행사에서는 여성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수산업·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국무총리표창 2점과 해양수산부 장관표창 12점이 수여된다. 특히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여성어업인이 수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판매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어촌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성어업인이 어촌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9일 여성어업인 전국대회 및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가 9일 서울 HW컨벤션센터에서 여성어업인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여성어업인 전국대회와 제5회 여성어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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