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팀장 공은태가 사직서 대신 13억 원의 당첨금을 품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윤영빈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악인이나 로맨스 요소 없이 인물 간의 갈등을 선과 선의 부딪힘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주연을 맡은 이준혁은 20년 가까이 배우로 활동하며 겪은 일상과 고통이 캐릭터 공은태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은 실제 로또 1등 당첨 시 계획에 대해 작품 투자, 가족 증여, 주택 마련 등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해당 시리즈는 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14일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