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아들 이정후의 근황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범은 아내가 3년째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이정후의 식사를 챙기는 등 뒷바라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제공하는 식단이 고기 위주라 아들이 한식을 찾는다며, 아내의 내조가 아들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정후의 결혼 계획에 대해 이종범은 아직 아들이 만나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며느리상으로는 아내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아들을 이해하며 뒷바라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밝혔다. 연예인이나 방송계 종사자인 며느리에 대한 질문에는 아내와 상의해야 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