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오경주 부부가 최근 식당 매출 감소 문제를 놓고 대책을 논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허안나는 6월 대비 매출이 30~40%가량 줄었다는 남편 오경주의 말에 실제로는 절반 이상 감소했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허안나는 매출 회복을 위해 배달 서비스 도입과 밀키트 제작 등을 제안했으나, 오경주는 기존 운영 방식을 고수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생맥주 판매 요구에 대해서도 오경주는 판매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에 허안나는 식당 운영 경험이 있는 홍윤화·김민기 부부를 초대해 조언을 구했다. 허안나는 과거 방송 출연 이후 손님이 몰렸을 당시 남편이 손님들에게 줄 서지 말라고 안내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허안나·오경주 부부, 식당 매출 급감에 운영 방식 갈등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가 운영하는 식당의 매출이 폭염 등으로 인해 감소하면서 부부간 운영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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