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는 2025년 재결합한 오아시스의 월드투어 여정을 기록한 작품으로, 갤러거 형제의 6주간 리허설 과정과 무대 뒤 모습, 공연 실황 등을 담았다. 2009년 파리 공연 직전 불화로 해체했던 노엘과 리엄 갤러거 형제가 16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의 공동 인터뷰가 포함됐다.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지난 6일 현지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를 가졌으며, 당시 갤러거 형제가 함께 참석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딜리안 서던과 윌 로벨라스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음악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