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37분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40대 중국인 관광객 A 씨가 2.5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닥터헬기로 제주 본섬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해경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